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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에스텔 뉴스계정
2025-02-22 06:47:382022년 5월 중학교 선배의 제안으로 치킨집에서 일한 뒤로 지적장애인 A(25)씨의 몸에는 지울 수 없는 상흔이 생겼다. A씨는 그해 7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원주의 한 치킨집에서 늦게 출근하거나 주방 보조 일에 미숙하다는 이유로 치킨집 업주 형제 B(30)·C(32)씨에게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다. 2025-02-22 07:30 m.yna.co.kr/view/AKR2025... 끓인 물 붓고 둔기 폭행…직원 인격 짓밟은 치킨집 형제...